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18일 대구 테크노폴리스 내에서 `ETRI 대경권연구센터' 기공식을 가졌다.
ETRI 대경권연구센터는 6만6000㎡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의 본관동(연구집적시설)과 지상 2층 규모의 중소기업 연구동(개방형 R&D지원시설)이 각각 내년 6월말까지 건립될 예정이다.
연구센터는 대구ㆍ경북지역 기업들의 IT융합기술 상용화를 위한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는 한편 기술사업화 연계 지원을 통해 지역 유망 융합기술 기업을 발굴ㆍ육성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현우 대경권연구센터장은 "연구센터는 대구 및 경북지역의 주력산업과 ETRI의 첨단 IT와의 융합을 통해 대구ㆍ경북지역이 IT R&D 융합메카로 자리매김하는데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