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ustomer

고객센터

주요업무

보도자료

고객만족을 기업 최고의 가치로 생각합니다.

[이투뉴스]서부발전, 국내 최대 780MW급 군산복합화력 준공

  • 등록일 2010/09/10
  • 조회수 16061
[이투뉴스] 국내 최대의 780MW급 군산복합화력이 준공됐다.

서부발전은 7일 전라북도 군산시 경암동 군산발전처에서 김문덕 사장, 원수연 삼성물산 현장소장, 최성태 대림산업 현장소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산복합화력 준공식을 가졌다.

군산복합화력은 2007년 폐지된 군산화력발전소의 유휴부지를 이용해 건설한 것으로 258MW급 가스터빈 2기와 264MW급 증기터빈 1기로 구성됐다. 모두 780MW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국내 최대 용량으로 약 7500여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됐다.

군산복합화력은 2007년 6월 착공해 지난 5월 24일 상업운전을 시작했으며 향후 군장산업단지 등에 연간 30억kWh의 전력을 공급할 예정이다.

군산복합화력은 국내 최초로 가스터빈 입구가 1500℃를 유지하는 'G-Class' 방식을 선택해 기존보다 최고 출력을 40% 증가시켰고 국내 최고의 효율을 보이고 있다.

부지 내에는 공원형 테마파크와 테니스장 등으로 구성된 '테마공원'을 조성해 인근 지역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상시 개방할 예정이다.

군산복합화력은 현대엔지니어링이 설계를 맡고 대림산업과 삼성물산이 시공했다. 미쓰비시와 마르베니 등이 주기기를 공급해 지난 5월 본격 상업운전을 시작했다.

군산복합화력 가동으로 전라북도는 기존 885MW 가량의 발전설비용량에서 0.9% 증가한 1655MW의 발전설비용량을 점유하게 됐다.

김문덕 서부발전 사장은 이날 "그동안 이 지역 주민들의 노력과 협조로 안정적이고 고효율의 발전소를 건설할 수 있게 돼 여름철 안정적 전력 공급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상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장효정 기자 hyo@e2news.com

inSide
e-Book
온라인
상담
1566 0430
TOP 페이지 맨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