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경희 기자 = 한국서부발전은 24일 군산 LNG복합화력발전소의 상업운전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발전소는 총 설비용량이 779.5㎿인 대용량 고효율 복합발전소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가스터빈 입구 온도를 1천500℃까지 유지하는 G-클래스 가스터빈을 적용했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새만금 개발사업 추진으로 전력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전북 지역에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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