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법원 영덕지원(지원장 김연우)은 27일 오전 10시 영덕군 영덕읍 경동로 8337(화개리 226-1번지)에서 영덕지원신청사 준공식을 가졌다.
영덕지원 신청사는 지하 1층, 지상 3층의 (대지 9천729㎡, 건축연면적 5천414.6㎡)에서 김수학 대구지방법원장, 심준보 법원행정처 기획총괄심의관, 이주형 영덕지청장, 김병목 영덕군수, 임광원 울진군수, 영덕·울진·영양군 주민대표 등 내외빈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은 김연우 영덕지원장의 경과보고에 이어 김수학 대구지방법원장의 치사, 강석호 국회의원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현판제막식과 준공테이프커팅, 다과회 등을 가졌다.
지난 1970년 12월 30일 완공된 구 청사는 법정을 비롯한 재판사무 공간이 부족하고, 시설이 노후해 민원인들에게 많은 불편을 주었으나, 신청사로 이전함으로써 쾌적하고 넓은 시설에서 한 차원 높은 사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영덕지원 김연수 지원장은 "아름답고 쾌적한 신청사에서 찾아주시는 모든 국민들에게 최상의 사법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민에게 봉사하고, 국민을 섬기는 법원, 신뢰받는 법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길동기자
kdchoi@kyongbu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