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뉴시스】김재욱 기자 = 경북지역 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된 대구가톨릭대학교 창업보육센터가 23일 확장 개소했다.
개소식은 이날 오후 소병욱 총장과 황상조 경북도의회 부의장, 입주업체 대표, 기업 지원기관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센터는 44억50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하 1층, 지상 5층(연면적 5211㎡) 규모로 확장됐다. 33개의 보육실, 공용 장비실, 대회의실 등을 갖추고 있다.
현재 ㈜CTC, ㈜팜텍21 등 지역특화 유망기술을 보유한 기업과 예비혁신기업 등 성장 가능성이 있는 기업 25개 업체가 입주해 올 상반기 2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센터는 올해 예비기술창업자 육성사업에 3명을 선정해 1인당 3500만원의 국비를 지원하는 등 입주업체에 각종 창업관련 정보와 연구인력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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