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본리도서관 (대구=연합뉴스) 오는 12일 개관할 대구 달서구의 4번째 구립도서관인 본리도서관의 전경. 2011.1.11 << 대구 달서구 >>
(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대구 달서구의 4번째 구립도서관인 본리동 본리도서관이 오는 12일 문을 연다.
본리도서관은 연면적 2천여㎡에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건립했고 3만여권의 책과 DVD 등 영상자료 180여종을 보유하고 있다.
주요 시설로 지상 1층에 어린이와 유아를 위한 어린이ㆍ유아열람실, 유아와 부모가 함께 책을 읽을 수 있는 이야기방, 수유실이 있다.
지상 2층에는 종합자료실과 정기간행물실 등을, 지상 3층에는 다양한 문화 강좌나 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시청각실, 교육토론실, 디지털자료실을 각각 마련했다.
또 스마트폰으로 도서 검색과 대출 신청이 가능하고 회원증에는 무선전파를 이용한 식별장치(RFID 태그)를 부착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인구가 60여만명인 달서구에는 현재 모두 45개의 공ㆍ사립 도서관이 있으며 구청측은 2014년까지 송현권과 월배권에 2개의 구립도서관을 추가로 건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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