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전혜란 기자 = 대구 중구청은 9일 오전 '2030 청년창업지원센터'의 문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청은 성공적인 청년창업을 유도하기 위해 우수한 창업아이템을 체계적이고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중구청은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자를 공개모집해 70명의 지원자 중 서류 및 면접심사를 통해 온라인 셀러분야 6명, 모바일 IT분야 5명, 일반분야 5명, 기술분야 4명 등 모두 20명을 최종 선정했다.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자에게는 창업공간, 장비 등의 무상사용과 창업아이템 개발비 및 활동비로 매월 50~80만원(3월~12월)의 창업지원금을 지원한다.
또 창업교육, 컨설팅, 멘토링 등 창업에 필요한 다양한 행·재정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밖에 중소기업청으로부터 대구경북지역에서 유일하게 지정된 '1인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를 개소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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