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1]대구 열번째 강북경찰서, 8일 개서
대구·경북=뉴스1) 이재춘 기자 = 대구 강북경찰서가 오는 8일 북구 동암로에 개서, 강북지역의 치안을 맡게 된다.
대구에서 10번째 문을 여는 강북경찰서는 1973년 개서한 북부경찰서가 40년 만에 분리된 것이다.
대지 1만234㎡, 연건평 9586㎡에 신축된 강북경찰서에는 340명의 경찰관이 근무, 북부지역 경찰관 1인당 1800여명이던 담당인구 수가 749명으로 크게 줄게 됐다.
금호강을 가로지르는 팔달교 북쪽의 강북경찰서 관할지역은 경부·중앙고속도로와 구안국도가 통과하고 북대구IC·칠곡IC, 대구도시철도3호선이 관통하는 대구 북부의 관문이다.
개서식에는 이성한 경찰청장과 새누리당 서상기·권은희 의원 등 4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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