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법률구조공단]공단, 남양주지소 및 9개지소 개소식 개최
1) 7월 1일 법률구조공단이 경기도 남양주 제2청사에서 개최한 ‘남양주지소 개소식’ 에서
황선태 공단 이사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2) 환영사를 하고 있는 이석우 남양주시장
3) 남양주시립 합창단이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4) 황선태 공단 이사장(왼쪽에서부터 9번째)이 행사에 참가한 주요 인사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에서 8번째부터 박기춘 국회의원, 황 이사장, 이석우 남양주시장, 최재성 국회의원 등
5) 황선태 이사장(오른쪽에서 세번째)이 남양주지소 사무실 앞에서 주요 인사와 함께 제막식을 거행하고 있다.
6) 행사 마지막 순서로 공단 이동법률상담차량을 살펴보고 있는 참석 인사들
공단(이사장 황선태)은 7월 1일, 경기도 남양주 제2청사에서 남양주지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법률보호 소외지대 해소를 위해 2013년 신설하는 전국 9개 지소의 개소를 기념하고, 공단 지소의 역할 및 성과를 국민·지역주민 및 언론에 널리 알리는 동시에 법률구조사업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개소식에는 이석우 남양주시장, 이계주 남양주시의회 의장, 박기춘 국회의원, 최재성 국회의원, 곽종훈 의정부지방법원장, 강경필 의정부지검장, 안범진 법무부 인권구조과장 등과 남양주·구리시민, 공단 임직원을 포함하여 250여명이 참가했다.
행사는 식전행사, 개식선언, 경과보고, 개회사・환영사, 축하공연, 기념촬영, 제막식, 이동법률상담차량 순회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공단은 이 날 남양주지소를 비롯해 연천, 용인, 보은, 청도, 영천, 창녕, 영광, 서귀포 등(경기 3곳, 충북 1곳, 경북 2곳, 경남 1곳, 전남 1곳, 제주 1곳) 총 9개 시·군법원 소재지에 지소를 추가 개소했다.
공단은 농어촌・무변촌 등 법률보호 취약지역 주민의 법적 생활 안정 및 법률복지 구현을 위해 2009년부터 2014년까지 전국 시・군법원 소재지에 67개 지소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 2009년 동해 등 15개 지소, 2010년 가평 등 15개 지소, 2011년 횡성 등 15개 지소, 2012년 예산 등 9개 지소, 그리고 2013년 남양주 등 9개 지소를 개소함으로써 전국적으로 63개 시・군 지역에 지소를 설치하게 되었다.
지소에는 공익법무관 1명, 일반직 1명, 서무직 1명이 근무하게 되며, 거점지소(3개 지소 당 1곳)에 상주하는 공익법무관이 순회하면서 소송을 수행하게 된다.
지소에서는 무료 법률상담 및 시・군법원 관할사건 중 2000만원 이하 소액사건, 화해・독촉 및 조정에 관한 사건 등에 대한 소송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2009년부터 2012년까지 개소한 54개 지소의 법률구조사업 실적은 법률상담 70만 6582건, 법률구조 1만 6645건에 이르고 있다. 특히 농・어업인,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체불임금피해근로자, 범죄피해자 등 특별한 보호가 필요한 국민은 무료로 소송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무료대상자에 포함되지 않는 월평균 수입 260만원 이하 국민은 실비 정도의 저렴한 비용으로 소송지원 서비스를 해드리고 있다.
상담시간은 월요일~금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다.
황선태 공단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공단은 지방자치단체 및 사회복지단체 등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지역주민의 보건, 주거, 보육 등과 연계된 생활밀착형 종합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국민이 감동하고 신뢰할 수 있는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글·사진 = 홍승현